(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과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KCB)가 '2017년 신용관리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체험단은 자신의 신용상태를 진단하고 목표 신용등급을 정한 뒤 등급 상승을 위한 신용관리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또 신용등급 향상을 위해 전문가와 1대1 재무컨설팅과 신용상담, 금융교육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일반인 100명, 가족 10팀이며 내달 5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과 올크레딧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체험 기간은 내달 13일부터 올해 말까지이며, 1년간 무료로 신용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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