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진홍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017년 10월 수상자로 뽑혔다. 그는 흔히 쓰이는 2진법이 아니라 3진법을 구현하는 신개념 초절전 반도체 소자와 회로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진홍 교수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017년 10월 수상자로 뽑혔다. 그는 흔히 쓰이는 2진법이 아니라 3진법을 구현하는 신개념 초절전 반도체 소자와 회로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