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총장 김용학) 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서대문구 교내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제17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 수상자로는 상영규·안성원·이규대 선교사가 선정됐다. 이 상은 세계 오지에서 선교 사역을 하는 선교사에게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 연세대(총장 김용학) 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서대문구 교내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제17회 언더우드선교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 수상자로는 상영규·안성원·이규대 선교사가 선정됐다. 이 상은 세계 오지에서 선교 사역을 하는 선교사에게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