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모범장서가'를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2천권 이상의 책을 소장한 사람이 대상이며 전·현직 대학교수와 작가, 종교단체 임원급 인사는 제외된다. 신청자 중 5명을 선정해 출협협회장상과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협회장상과 이사장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100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출협 홈페이지(www.kpa21.or.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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