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펜삼펀딩, 프레디맥 K-딜 프로그램을 통해 '후순위' 증권 추가 인수

입력 2017-10-16 11: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PRNewswire] 펜삼펀딩, 프레디맥 K-딜 프로그램을 통해 '후순위' 증권 추가 인수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마이애미 2017년 10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펜삼펀딩(Pensam Funding, Inc.)은 최근 프레디맥(Freddie Mac)의 K-딜 프로그램을 통해 동사의 '후순위' 증권을 인수했다고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K-67 발행은 총 67개의 멀티패밀리 담보부 대출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본 건은 펜삼이 지난 12개월 동안 진행한 후순위 인수 건 중 두 번째로서 2016년 12월 K-60 인수의 뒤를 이은 것이다.



K-67 멀티패밀리 담보부 패스스루 증권(Pass-Through Certificate)의 만기 대출 잔액은 약 14억 달러였으며 펜삼이 인수한 후순위의 액면가는 약 1억7백만 달러였다. K-67는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조지아와 뉴욕주(해당자가 많은 순서로 나열) 등 총 25개 주에 있는 아주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펜삼펀딩은 패스스루 증권과 연결된 대출이 평균 가중치 기준으로 만기 시 LTV 67.8%(이 수치는 이연상각을 거쳐 61.9%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 사용률 95% 이상, 그리고 평균 캡레이트(cap rate) 5.4%에 비해 높은 8.0%의 데트이일드(debt yield)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내용으로 판단했다.



K-딜 프로그램의 특성상, 펜삼펀딩은 후순위 인수자로서 전체 K-67 대출금의 초도 지시 증권 보유자(Directing Certificateholder)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펜삼펀딩은 해당 담보 대출에 관련된 다양한 사항에 대해 마스터 서비스 업체(master servicer) 혹은 특별 서비스 업체(special servicer)에 지시하고 대출 인수와 대출 인가 및 부동산 관리자의 변동에 관한 승인권, 연체 대출 인수에 대한 선택권 및 해당 자산의 운용에 관련된 정보와 보고서를 입수할 수 있는 권리 등 포괄적인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프레디맥은 2009년 K-딜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2,000억 달러 이상의 멀티패밀리 담보부 패스스루 증권을 발행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가 있는 펜삼펀딩은 펜삼캐피털(Pensam Capital)의 계열사로서 최초 담보, 중도 채무, 하위 채무와 우선주 등의 자본 상품을 운용하는 유수의 부동산 보증 업체들에 유연하고 신속한 자금 솔루션을 공급하는 부동산 직접 대출 미상장 기업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pensamfunding.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펜삼캐피털은 미상장 부동산 투자 기업이다. 동사는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25,000개의 다가구 아파트를 소유 혹은 관리하고 있으며 지분, 우선주 및 대출 상품 등을 통해 다가구 주택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pensamcapital.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Ray Cleeman, 펜삼캐피털

전화 917.892.1157

이메일: rcleeman@pensamcapital.com



출처: 펜삼펀딩(Pensam Funding, Inc.)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