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배구연맹은 21∼22일 열리는 남자부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바뀌었다고 17일 전했다.
중계방송사의 편성 사정에 따른 것으로 21일 KB손해보험-한국전력(의정부체육관), 22일 우리카드-현대캐피탈(서울 장충체육관) 경기는 오후 3시에 시작한다.
21일 흥국생명-KGC인삼공사(인천 계양체육관), 22일 한국도로공사-IBK기업은행(김천 실내체육관) 여자부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4시에 열린다.
cany9900@yna.co.kr
(끝)
![](https://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7/10/15/PYH2017101508020006000_P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