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에티하드 항공, IBS Software와 다년간 계약 체결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17년 10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에티하드 항공이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화물 관리 솔루션 iCargo를 시행할 업체로 IBS Software (IBS)를 선정했다. 수백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 다년 계약은 지난주 아부다비에서 체결됐다. 이 계약에 따라 iCargo 시스템은 에티하드 항공의 국제 항공화물 판매와 운영을 관리하고, 실시간 수익 관리 기반의 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에티하드 항공의 예약, 가격 책정 및 용량 관리 기능을 자동화하게 된다. iCargo는 또한 수화물이 에티하드 항공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횡단하는 사이, 실시간 수화물 상태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70620/525512LOGO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83819/IBS_Etihad_Contract.jpg )
에티하드 화물의 선임 부사장 David Kerr는 “iCargo를 통해 완전 통합된 온라인 예약 포털을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루 24시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에 따라 자사의 고객 서비스 라인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한, 자사는 제품 공급, 충성도 프로그램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지원할 기능성을 개발하고자 IBS와 협력하고 있다”면서 “자사는 이 플랫폼 개발로 포괄적인 과정 통합을 시행하고, 실시간 데이터와 더 큰 운영 효율성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IBS 그룹 회장 VK Mathews는 “또 다른 굴지의 항공사가 iCargo를 선택한 것은 오늘날 iCargo가 세계 최고의 항공화물 관리 솔루션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점점 늘어나고 있는 iCargo 고객 명단에 추가된 에티하드 항공을 환영하는 바이며, 운영 효율성 증대, 비용 최적화 및 성장을 추구하는 에티하드 항공이 앞으로 변혁적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 간의 제휴는 국제 항공사의 사업 요건에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자사의 역량, 전문성 및 집념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는 또한 자사에 있어 전략적인 이정표이며, 오래 지속되고 생산적인 사업 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덧붙였다.
에티하드 화물은 수개월 동안 집중적인 선별 작업 끝에 기존 시스템을 대체할 업체로 IBS를 선정했다. 일단 iCargo가 시행되면, 사업 전반에 걸쳐 국제 사용자 팀을 연계하고, 에티하드 항공의 IT 부문 내 다른 시스템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하게 연결될 것이다. iCargo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시행 가능한 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판매 과정, 수익 창출 및 서비스 품질의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능률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뿐만 아니라 에티하드 화물은 온라인 예약 역량을 통해 하루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는 추가 채널도 확보할 예정이다.
에티하드는 초현대적이고, 완전 통합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iCargo를 선정했다. IT가 인에이블러가 되는 신규 사업 모델에서 iCargo는 재고 판매와 운영을 관리할 솔루션에 대한 에티하드 항공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에티하드 화물은 아랍에미리트의 국적기 에티하드 항공의 화물 부서다. 에티하드 화물은 아부다비 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10개의 화물 수송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유럽, 북미, 아시아, 호주, 중동, 인도 아대륙 및 아프리카로 비행하는 100대가 넘는 항공기의 객실 아래 화물실도 이용하고 있다. 에티하드 화물은 다양한 산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반 화물과 고급 화물을 비롯해 살아있는 동물과 같은 고가품 화물을 아우르는 전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IBS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ibsplc.com을 참조한다.
추가 정보 문의:
Bratati Ghosh
Chief Marketing Officer
bratati.ghosh@ibsplc.com
Siobhan Bardet
Manager Corporate Affairs
sbardet@etihad.ae
출처: IBS Software (IBS)
Etihad Airways Awards IBS Software a Multi-year Contract
ABU DHABI, UAE, October 16, 2017/PRNewswire/ -- IBS Software (IBS) has been selected by Etihad Airways for implementing its award-winning cargo management solution, iCargo. The multi-million dollar, multi-year contract was signed in Abu Dhabi last week. The engagement will see iCargo system manage the airline's air cargo sales and operations worldwide, automating its network-wide booking, pricing and capacity management functions with real-time revenue management-based evaluation capabilities. iCargo will also perform real-time shipment status monitoring and quality management as shipments traverse its extensive network.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70620/525512LOGO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83819/IBS_Etihad_Contract.jpg )
David Kerr, Senior Vice President, Etihad Cargo, said: "iCargo will enable us to be available to our customers 24 hours a day through a fully integrated online booking portal. This will significantly enhance our customer service offering. We are also working with IBS to develop the functionality to support our customers with our product provision, loyalty programme and incentives programme. The development of this platform will allow Etihad Cargo to implement end-to-end integration of processes, provisioning for real-time data and greater operational efficiencies."
"To be chosen yet again by a leading airline is a reiteration that iCargo is the most definitive air cargo management solution in the world today. We welcome Etihad Airways to the growing list of iCargo customers and expect to be a transformational partner in their quest to achieve increased operational efficiencies, cost optimisation and growth. This alliance is a testimony to our capability, professionalism and commitment to add value to the business requirements of global airlines. This is a strategic milestone for IBS and heralds the beginning of a long and productive business relationship," said VK Mathews, Executive Chairman, IBS Group.
IBS was selected to replace Etihad Cargo's existing system after an intense selection process that spanned several months. Once implemented, iCargo will connect an international team of users across the business and will interface seamlessly with a host of other system applications within the IT landscape of the airline. The real-time availability of operational information through iCargo will help generate actionable intelligence, vastly improving and streamlining the selling process, revenue generation and quality of service. In addition, through its online booking capability, Etihad Cargo will enable an additional channel that will allow it to be open for business 24 hours a day.
Etihad has chosen iCargo as part of its move to a futuristic and fully integrated platform. In the new business model, where IT becomes the enabler, iCargo will address the airline's need for a solution to manage their inventory sales and operations.
Etihad Cargo is the cargo division of Etihad Airways, the national airline of the UAE. From its hub at 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it operates a fleet of 10 freighters, which is complemented by the bellyhold capacity on its passenger fleet of more than 100 aircraft, to Europe, North America, Asia, Australia, the Middle East, the Indian Subcontinent and Africa. The business serves various industries, offering specialised products and services covering general and premium freight, as well as valuable cargo including live animals.
More information on IBS is available at http://www.ibsplc.com.
For media enquiries, please contact:
Bratati Ghosh
Chief Marketing Officer
bratati.ghosh@ibsplc.com
Siobhan Bardet
Manager Corporate Affairs
sbardet@etihad.ae
Source: IBS Software (IB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17년 10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에티하드 항공이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화물 관리 솔루션 iCargo를 시행할 업체로 IBS Software (IBS)를 선정했다. 수백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 다년 계약은 지난주 아부다비에서 체결됐다. 이 계약에 따라 iCargo 시스템은 에티하드 항공의 국제 항공화물 판매와 운영을 관리하고, 실시간 수익 관리 기반의 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에티하드 항공의 예약, 가격 책정 및 용량 관리 기능을 자동화하게 된다. iCargo는 또한 수화물이 에티하드 항공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횡단하는 사이, 실시간 수화물 상태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고: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70620/525512LOGO )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583819/IBS_Etihad_Contract.jpg )
에티하드 화물의 선임 부사장 David Kerr는 “iCargo를 통해 완전 통합된 온라인 예약 포털을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루 24시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에 따라 자사의 고객 서비스 라인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한, 자사는 제품 공급, 충성도 프로그램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지원할 기능성을 개발하고자 IBS와 협력하고 있다”면서 “자사는 이 플랫폼 개발로 포괄적인 과정 통합을 시행하고, 실시간 데이터와 더 큰 운영 효율성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IBS 그룹 회장 VK Mathews는 “또 다른 굴지의 항공사가 iCargo를 선택한 것은 오늘날 iCargo가 세계 최고의 항공화물 관리 솔루션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점점 늘어나고 있는 iCargo 고객 명단에 추가된 에티하드 항공을 환영하는 바이며, 운영 효율성 증대, 비용 최적화 및 성장을 추구하는 에티하드 항공이 앞으로 변혁적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 간의 제휴는 국제 항공사의 사업 요건에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 자사의 역량, 전문성 및 집념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는 또한 자사에 있어 전략적인 이정표이며, 오래 지속되고 생산적인 사업 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덧붙였다.
에티하드 화물은 수개월 동안 집중적인 선별 작업 끝에 기존 시스템을 대체할 업체로 IBS를 선정했다. 일단 iCargo가 시행되면, 사업 전반에 걸쳐 국제 사용자 팀을 연계하고, 에티하드 항공의 IT 부문 내 다른 시스템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하게 연결될 것이다. iCargo를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정보를 확보함으로써 시행 가능한 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판매 과정, 수익 창출 및 서비스 품질의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능률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뿐만 아니라 에티하드 화물은 온라인 예약 역량을 통해 하루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는 추가 채널도 확보할 예정이다.
에티하드는 초현대적이고, 완전 통합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iCargo를 선정했다. IT가 인에이블러가 되는 신규 사업 모델에서 iCargo는 재고 판매와 운영을 관리할 솔루션에 대한 에티하드 항공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에티하드 화물은 아랍에미리트의 국적기 에티하드 항공의 화물 부서다. 에티하드 화물은 아부다비 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10개의 화물 수송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유럽, 북미, 아시아, 호주, 중동, 인도 아대륙 및 아프리카로 비행하는 100대가 넘는 항공기의 객실 아래 화물실도 이용하고 있다. 에티하드 화물은 다양한 산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반 화물과 고급 화물을 비롯해 살아있는 동물과 같은 고가품 화물을 아우르는 전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IBS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ibsplc.com을 참조한다.
추가 정보 문의:
Bratati Ghosh
Chief Marketing Officer
bratati.ghosh@ibsplc.com
Siobhan Bardet
Manager Corporate Affairs
sbardet@etihad.ae
출처: IBS Software (IBS)
Etihad Airways Awards IBS Software a Multi-year Contract
ABU DHABI, UAE, October 16, 2017/PRNewswire/ -- IBS Software (IBS) has been selected by Etihad Airways for implementing its award-winning cargo management solution, iCargo. The multi-million dollar, multi-year contract was signed in Abu Dhabi last week. The engagement will see iCargo system manage the airline's air cargo sales and operations worldwide, automating its network-wide booking, pricing and capacity management functions with real-time revenue management-based evaluation capabilities. iCargo will also perform real-time shipment status monitoring and quality management as shipments traverse its extensive network.
(Logo: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70620/525512LOGO )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583819/IBS_Etihad_Contract.jpg )
David Kerr, Senior Vice President, Etihad Cargo, said: "iCargo will enable us to be available to our customers 24 hours a day through a fully integrated online booking portal. This will significantly enhance our customer service offering. We are also working with IBS to develop the functionality to support our customers with our product provision, loyalty programme and incentives programme. The development of this platform will allow Etihad Cargo to implement end-to-end integration of processes, provisioning for real-time data and greater operational efficiencies."
"To be chosen yet again by a leading airline is a reiteration that iCargo is the most definitive air cargo management solution in the world today. We welcome Etihad Airways to the growing list of iCargo customers and expect to be a transformational partner in their quest to achieve increased operational efficiencies, cost optimisation and growth. This alliance is a testimony to our capability, professionalism and commitment to add value to the business requirements of global airlines. This is a strategic milestone for IBS and heralds the beginning of a long and productive business relationship," said VK Mathews, Executive Chairman, IBS Group.
IBS was selected to replace Etihad Cargo's existing system after an intense selection process that spanned several months. Once implemented, iCargo will connect an international team of users across the business and will interface seamlessly with a host of other system applications within the IT landscape of the airline. The real-time availability of operational information through iCargo will help generate actionable intelligence, vastly improving and streamlining the selling process, revenue generation and quality of service. In addition, through its online booking capability, Etihad Cargo will enable an additional channel that will allow it to be open for business 24 hours a day.
Etihad has chosen iCargo as part of its move to a futuristic and fully integrated platform. In the new business model, where IT becomes the enabler, iCargo will address the airline's need for a solution to manage their inventory sales and operations.
Etihad Cargo is the cargo division of Etihad Airways, the national airline of the UAE. From its hub at 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it operates a fleet of 10 freighters, which is complemented by the bellyhold capacity on its passenger fleet of more than 100 aircraft, to Europe, North America, Asia, Australia, the Middle East, the Indian Subcontinent and Africa. The business serves various industries, offering specialised products and services covering general and premium freight, as well as valuable cargo including live animals.
More information on IBS is available at http://www.ibsplc.com.
For media enquiries, please contact:
Bratati Ghosh
Chief Marketing Officer
bratati.ghosh@ibsplc.com
Siobhan Bardet
Manager Corporate Affairs
sbardet@etihad.ae
Source: IBS Software (IB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