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9∼20일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주제로 독일레오폴디나한림원과 함께 제5회 공동심포지엄을 연다. 이성환 고려대 교수, 장병탁 서울대 교수, 울프람 버가드 프라이버그대 교수, 클라우스-로버트 뮐러 베를린공대 교수 등이 인공지능 기술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19∼20일 강남구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주제로 독일레오폴디나한림원과 함께 제5회 공동심포지엄을 연다. 이성환 고려대 교수, 장병탁 서울대 교수, 울프람 버가드 프라이버그대 교수, 클라우스-로버트 뮐러 베를린공대 교수 등이 인공지능 기술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