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총동문회와 교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통일을 준비하는 대학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서울=연합뉴스)
▲ 숭실대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총동문회와 교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통일을 준비하는 대학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