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동해연구회(회장 주성재 경희대 교수)는 동북아역사재단 및 베를린훔볼트대학과 공동으로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제23회 동해 지명과 바다 이름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주성재 동해연구회 회장,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유의상 국제표기명칭대사, 정재정 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영원 전 네덜란드 주재 대사, 박노형 고려대 교수, 윤경호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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