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FC서울 프로축구단과 함께 경기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17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
는 영등포 대동초등학교 소속 어린이 40명이 참가해 축구 기본기 교육 등을 받았으며 황선홍 감독과 윤일록 선수, 유소년 전문 코치 등이 함께했다.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은 한국투자증권의 여러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올해가 7회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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