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19일 충청북도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교정시설팀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전국 교도관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열었다. 최우수 기관에는 소망교도소, 우수 기관에는 포항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가 선정돼 법무부장관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 법무부는 19일 충청북도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교정시설팀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전국 교도관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열었다. 최우수 기관에는 소망교도소, 우수 기관에는 포항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가 선정돼 법무부장관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