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이코서 국제 문화재보존 기술 전시회 열려

입력 2017-10-23 15:58  

경주 하이코서 국제 문화재보존 기술 전시회 열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문화재 보존과 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문화재보존 기술 전시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한국 문화재수리 기술자협회, 한국 문화재보존과학회, 문화재방재학회가 후원한다.

문화재 관련 30여 개 업체와 기관이 참가해 문화재보존 기술, 장비, 시설, 재료 분야와 재난방재·방범·면진 시스템, 소방 설비 등 방재 분야, 디지털 헤리티지 분야에서 50개 부스를 운영한다.

업체와 기관들이 제품과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마련하고 업체와 바이어 간 구매 상담회도 열린다.

홈페이지(www.interheco.org)에 사전등록하면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hl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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