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페라테크, 920만 파운드 투자 유치 성공
-- 머크 벤처스, 아리 캐피탈, 기존 투자사가 QTC 기술 확대 위한 펀딩에 참여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리치몬드, 잉글랜드 2017년 10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3D 포스-센싱(force-sensing) 기술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페라테크(Peratech)가 머크(Merck)의 벤처캐피탈 계열사인 머크 벤처스(Merck Ventures)를 비롯하여 아리 캐피탈(Arie Capital) 및 기존 투자자들로 구성된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920만 파운드(1,24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더욱 직관적이고 안전한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구현하고 실수나 잘못으로 인한 터치를 줄이는 페라테크의 독창적인 QTC(R)(Quantum Tunnelling Composite) 기술에 대해 시장이 명백한 확신의 신호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머크 벤처스의 스벤 하름센(Sven Harmsen) 투자 담당 이사는 “선도적인 페라테크의 이번 투자 유치는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 소재에 투자하고자 하는 머크 벤처스의 의도를 잘 나타낸다. 우리는 모바일, 자동차, 산업, 의료기기 시장에서 터치 센서가 사용되는 방식을 완전히 뒤엎을 만한 잠재력이 있는 기술을 페라테크가 개발 및 상용화한 것을 보고는 매우 놀랐다. 지금은 이 시장의 선도적인 OEM이 포스 및 3D 터치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HMI를 전개해 나가기에 매우 적절한 시점이다. 페라테크의 기술은 상용화 준비가 되었고 이번 펀딩으로 관련 제품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규모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리 캐피탈의 사이먼 토벨렘(Simon Tobelem) 설립자는 “”페라테크의 유능한 팀, 강력한 IP 포트폴리오, 그리고 QTC 기술의 다양한 잠재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페라테크에 대한 투자는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비티와 제스처 인식 칩 같은 통신 및 모바일 기술을 위한 우리의 핵심 부품들과 일맥상통한다. 페라테크 역시 이번 투자로 자신들의 포스터치(force-touch) 기술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 시장으로 더욱 확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라테크의 존 스타크(Jon Stark) CEO는 “신/구 투자자들의 강력한 재정 지원에 힘입어 페라테크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도기업 제품에 우리의 기술을 더욱 신속하게 통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이번 투자로 우리는 현재 솔루션의 상용화는 물론, 더욱 광범위한 차세대 HMI 경험을 위해 새로운 증착 방식을 포함하면서 더욱 쉽고 더욱 해상도 높은 센서 기술의 개발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라테크(Peratech)에 대하여
퀀텀 터널링 화합물(Quantum Tunnelling Composite, QTC(R)) 특허 기술에 기반을 두고 수상 실적도 보유한, 페라테크의 얇고 유연한 포스 센서(force sensor)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에 직관적이고 일관된 경험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차원의 촉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1백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들이 페라테크의 QTC(R)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페라테크의 맞춤 설계 및 제품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양산 제품 출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한다. 페라테크 특수목적회사(Peratech Holdco Ltd.)는 영국 노스요크셔 리치몬드에 위치한 비상장회사이다.
Click here for link to English press release and images [https://www.peratech.com/press-releases.html/2017/10/23/peratech-raises-financing-from-merck-ventures-arie-capital-and-existing-investors/ ]
Media contact
Rachel Sandeman, Communications Director, Peratech
Tel: +44 (0) 20 3813 6425
Email: rachel.sandeman@peratech.com
www.peratech.com
출처: 페라테크(Peratech Limi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머크 벤처스, 아리 캐피탈, 기존 투자사가 QTC 기술 확대 위한 펀딩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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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잉글랜드 2017년 10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3D 포스-센싱(force-sensing) 기술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페라테크(Peratech)가 머크(Merck)의 벤처캐피탈 계열사인 머크 벤처스(Merck Ventures)를 비롯하여 아리 캐피탈(Arie Capital) 및 기존 투자자들로 구성된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920만 파운드(1,24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더욱 직관적이고 안전한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구현하고 실수나 잘못으로 인한 터치를 줄이는 페라테크의 독창적인 QTC(R)(Quantum Tunnelling Composite) 기술에 대해 시장이 명백한 확신의 신호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머크 벤처스의 스벤 하름센(Sven Harmsen) 투자 담당 이사는 “선도적인 페라테크의 이번 투자 유치는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 소재에 투자하고자 하는 머크 벤처스의 의도를 잘 나타낸다. 우리는 모바일, 자동차, 산업, 의료기기 시장에서 터치 센서가 사용되는 방식을 완전히 뒤엎을 만한 잠재력이 있는 기술을 페라테크가 개발 및 상용화한 것을 보고는 매우 놀랐다. 지금은 이 시장의 선도적인 OEM이 포스 및 3D 터치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HMI를 전개해 나가기에 매우 적절한 시점이다. 페라테크의 기술은 상용화 준비가 되었고 이번 펀딩으로 관련 제품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규모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리 캐피탈의 사이먼 토벨렘(Simon Tobelem) 설립자는 “”페라테크의 유능한 팀, 강력한 IP 포트폴리오, 그리고 QTC 기술의 다양한 잠재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페라테크에 대한 투자는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비티와 제스처 인식 칩 같은 통신 및 모바일 기술을 위한 우리의 핵심 부품들과 일맥상통한다. 페라테크 역시 이번 투자로 자신들의 포스터치(force-touch) 기술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 시장으로 더욱 확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라테크의 존 스타크(Jon Stark) CEO는 “신/구 투자자들의 강력한 재정 지원에 힘입어 페라테크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도기업 제품에 우리의 기술을 더욱 신속하게 통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이번 투자로 우리는 현재 솔루션의 상용화는 물론, 더욱 광범위한 차세대 HMI 경험을 위해 새로운 증착 방식을 포함하면서 더욱 쉽고 더욱 해상도 높은 센서 기술의 개발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라테크(Peratech)에 대하여
퀀텀 터널링 화합물(Quantum Tunnelling Composite, QTC(R)) 특허 기술에 기반을 두고 수상 실적도 보유한, 페라테크의 얇고 유연한 포스 센서(force sensor)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시장에 직관적이고 일관된 경험을 가져다주는 새로운 차원의 촉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1백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들이 페라테크의 QTC(R)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페라테크의 맞춤 설계 및 제품 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는 양산 제품 출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한다. 페라테크 특수목적회사(Peratech Holdco Ltd.)는 영국 노스요크셔 리치몬드에 위치한 비상장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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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페라테크(Peratech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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