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계부채대책' 자영업자 맞춤형 지원혜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금융감독원은 정부가 24일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에 앞서 자영업 대출의 실태를 분석했다.
금감원은 자영업자를 생계형, 일반형, 투자형, 기업형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소득과 상환능력이 낮고 금리 상승에 취약한 생계형 자영업자에 대한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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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자영업자를 생계형, 일반형, 투자형, 기업형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소득과 상환능력이 낮고 금리 상승에 취약한 생계형 자영업자에 대한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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