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오버도퍼 기자상에 YTN 왕선택 기자

입력 2017-10-24 14:32  

돈 오버도퍼 기자상에 YTN 왕선택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은 올해 돈 오버도퍼 기자상 수상자에 왕선택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사관은 "한미동맹에 관한 보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왕선택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남영동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다.

주한미국대사관과 주미 특파원 모임인 '한미클럽'은 미국 워싱턴포스트(WP)의 국제 문제 전문기자로 한반도 문제에 깊은 통찰을 보였던 고(故) 돈 오버도퍼 기자를 기려 이 상을 제정했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