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한화생명[088350]은 2030세대를 위한 '한화생명 영플러스건강보험(무)'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15∼39세 가입할 수 있으며 월 3만원대 보험료로 각종 암과 5대 성인질환을 보험료 변동 없이 100세까지 보장한다.
가족력과 개인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으며 주계약 외에도 암 직접치료 간호 특약, 첫날부터 입원특약 등에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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