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잠수기 어업 허가 없이 수산물을 채취한 혐의(수산업법 위반)로 장모(46)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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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등은 24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읍 나치도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산소통과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에 들어가 개조개 580㎏ 가량을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채취한 개조개를 해안가 화물차에 실으려다 잠복한 해경에 붙잡혔다.
허가받지 않은 방법으로 해산물을 채취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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