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남성패션 최대 80% 할인 '멘즈위크'

입력 2017-10-25 10:52  

신세계, 남성패션 최대 80% 할인 '멘즈위크'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남성패션 할인 행사 '2017 멘즈위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100여 개의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율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 단독 상품과 가을, 겨울 인기상품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분더샵 클래식, 톰포드, 루이뷔통, 아크네 등이 참여하는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는 루이뷔통 백팩(253만원), 톰포드 스니커즈(125만원), 버버리 가죽재킷(440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 편집숍 분더샵과 닥스, 마에스트로, 알레그리, 스톤아일랜드는 29일까지 추가 10%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브랜드별 행사도 한다.

신세계몰도 10% 추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에 나오는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9월 한 달간 데님소재의 상품과 가죽 재킷 같은 점퍼 스타일의 캐주얼 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129% 늘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