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이케아는 어린이가 놀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놀이' 캠페인을 이달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이케아 광명점과 고양점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인 다음 달 5∼12일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이케아 인형 제품인 '소프트토이'를 디자인하는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도 개최한다.
대상은 만 0∼12세 어린이로 이케아 패밀리 멤버 자녀라면 누구나 매장에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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