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6일 오후 6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입구 프리스타일홀에서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교육과정 성과 시연회'(Demo Day)를 연다. 행사는 11개 팀 청년 53명이 지난 10주간 직접 골라 머리를 맞대고 짜낸 아이디어를 발표·공유하는 자리다. 공유 텃밭·주방·쇼핑으로 문제를 다루는 생활협동조합 '멸치볶음협동조합', 청소년이 자존감을 얻도록 돕는 '프로젝트 베이스 러닝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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