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제도의 장기 지속가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세미나가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 제고'란 주제로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국민연금공단 주최로 열린다.
국민연금공단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노동기구(ILO)의 누노 쿠차(Nuno Meira Simoes Cunha) 선임연구원, 독일 브레멘 대학의 칼 힌리(Karl Hinrichs) 교수, 국제통화기금(IMF)의 가시와세 겐이치로(Kenichiro Kashiwase) 부국장, 김원식 건국대 교수, 김수완 강남대 교수, 윤석명 보건사회연구원 박사, 배준호 한신대 교수, 최영준 연세대 교수, 석재은 한림대 교수, 정인영·유호선 국민연금연구원 박사,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의 오건호 박사, 전병목 조세재정연구원 박사 등 국내외 연금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금제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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