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와 함께 28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제6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중학교 10개교의 '세로토닌 드럼클럽'이 참가했다. 대상은 강원 홍천의 내면중학교가 차지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청소년들이 북을 두드림으로써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돼 정서 순화를 돕도록 하는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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