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30일 시민단체와 소셜 벤처,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혁신 활동을 해온 민간 전문가들로 '사회혁신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총 21명으로 꾸려진 협의회는 운영·기반조성·재정·시민소통·디지털 사회혁신 등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사회혁신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 시민사회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발굴에 나서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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