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현대리바트가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의 플래그십 매장인 '윌리엄스 소노마 논현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할인행사 등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오픈 기념으로 윌리엄스 소노마 논현점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다음 달 3일부터 한 달간 상품군별로 일주일 단위로 세일을 진행한다.
윌리엄스 소노마의 대표 브랜드인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또 현대리바트는 다음 달 12일까지 논현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핸드크림, 차 세트, 액자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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