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영상자료원서 21개국 23편 스포츠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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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웅 기자 = 10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달굴 영화제 '월드 시네마 위크'가 11월 1~8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21개국 주한 외교단 주최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선 프랑스, 독일, 호주, 인도, 러시아 등 주한 외국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추천받아 선정한 21개국 총 23편의 스포츠영화를 선보인다.
1일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제임스 최 호주 대사, 루이스 페르난두 지 안드라지 세하 브라질 대사, 티토 사울 피니야 콜롬비아 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제스키 폴란드 대사 등 주한 외교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사랑받는 한국 스포츠영화'로 선정된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가 상영된다.
주말인 4~5일은 영상자료원 로비와 야외 공간에 평창올림픽 홍보부스와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등 14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월드 시네마 위크'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자료원 누리집(www.koreafilm.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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