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광고 대행업체 인크로스[216050]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473만1천391주가 오는 12월4일 새로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인크로스는 최대주주인 스톤브릿지디지털애드사모투자합자회사와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344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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