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3.42
(13.01
0.53%)
코스닥
717.77
(6.02
0.85%)
  • 비트코인

    122,475,000(0.53%)

  • 이더리움

    2,295,000(0.88%)

  • 리플

    2,997(0.13%)

  • 비트코인 캐시

    481,200(0.84%)

  • 이오스

    908(3.1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04(7.4%)

  • 이더리움 클래식

    22,220(3.59%)

  • 비트코인

    122,475,000(0.5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2,475,000(0.53%)

  • 이더리움

    2,295,000(0.88%)

  • 리플

    2,997(0.13%)

  • 비트코인 캐시

    481,200(0.84%)

  • 이오스

    908(3.1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04(7.4%)

  • 이더리움 클래식

    22,220(3.59%)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가천대 길병원-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공동연구 '맞손'

입력 2017-11-02 13:47  

가천대 길병원-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공동연구 '맞손'



가천대 길병원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공동연구 맞손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벨기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1일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기본 협정서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길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겐트대와 공동연구나 교육을 함께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천대학교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3개 기관은 생명공학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자문하는 등의 협력을 할 예정이다.

1817년 설립된 겐트대는 영국 더 타임스의 세계 대학 순위 생명과학 분야에서 40위 안팎을 기록하는 등 각종 대학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등과 함께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 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해 있다.

이근 길병원장은 "길병원은 지역 중심 의료기관으로 우수한 연구·교육 업적과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세계 명문대인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함께 협력하면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부총장은 "그동안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를 찾는 게 쉽지 않았다"며 "이번 협정으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2,475,000(0.53%)

    • 이더리움

      2,295,000(0.88%)

    • 리플

      2,997(0.13%)

    • 비트코인 캐시

      481,200(0.84%)

    • 이오스

      908(3.1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관세 비판' 파월에 화난 트럼프... "하루빨리 해임해야"
  • 오늘장 뭐사지? 관세전쟁 장기화, 국내증시 변수는?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대통령 “파월 의장, 빨리 해임돼야” | 젠슨 황, 미국 반도체 규제 강화 속 중국 방문 | TSMC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 Oh My Godㅣ04/17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