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 환자들을 응원하고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캐논케이타워에서 '로프 포 호프(Rope for Hope·희망을 위한 로프)' 캠페인을 벌인다. 이들은 난치병 환아 가족과 난치병 완치자, 봉사자들이 17층(89m) 높이 대형 빌딩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캠페인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환아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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