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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어두운 밤 청계천은 밝게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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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3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에서 진행하는 '2017 서울 빛초롱 축제' 최종 점검을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3개의 구간, 3개의 테마 총 43개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조명 작품들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청계광장에서 관수교까지 1.3km 구간을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촬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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