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창원터널 앞 5t 트럭 폭발·화재 사고 수사 결과 트럭이 과적한 상태에서 운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따라 관행적으로 이뤄진 트럭 과적 문제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더불어 열악한 환경에 놓인 트럭 기사들의 노동조건도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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