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6일 성북구 KIST 본원에서 미국 의료기관인 메이요클리닉과 함께 '메이요 클리닉-KIST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국내외 뇌과학자 100여 명이 참석해 파킨슨병 및 척수손상 치료법의 원리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7일까지 이어진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6일 성북구 KIST 본원에서 미국 의료기관인 메이요클리닉과 함께 '메이요 클리닉-KIST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국내외 뇌과학자 100여 명이 참석해 파킨슨병 및 척수손상 치료법의 원리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7일까지 이어진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