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면세점 기업 JTC,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7-11-06 14:57  

일본 면세점 기업 JTC,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통과하면 5년만에 日기업 상장…제너럴바이오,오스테오닉 등도 접수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JTC와 제너럴바이오, 오스테오닉 등 3개사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JTC는 일본의 면세점 운영업체로,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5천26억원, 영업이익 253억원, 순이익 141억원이었다.

JTC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 2012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SBI액시즈(현 SBI핀테크솔루션즈[950110])에 이어 약 5년 만에 한국 증시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이 나오게 된다.

제너럴바이오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작년에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익 35억원의 실적을 냈다.

오스테오닉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골접합·재건용 금속소재와 생분해성 바이오 임플란트 등이 주력 제품으로, 작년 매출액은 66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이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들 3개사를 포함해 올해 들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107개사로, 이날 현재 심사 중인 회사는 외국기업 2개를 포함해 모두 23개사라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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