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입력 2017-11-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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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71106-0152 외신-0036 08:09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20여명 사망(종합2보)

171106-0158 외신-0037 08:20 "조용한 시골마을 교회서 15초 동안 20발의 총성"

171106-0164 외신-0038 08:29 미 경찰 "텍사스 총격은 단독범 소행…25명 사망·20명 부상"(속보)

171106-0185 외신-0039 08:56 텍사스 총기난사범, 20대 백인…돌격소총 들고 방탄조끼 착용(속보)

171106-0192 외신-0119 09:00 [르포] 1979년에 멈춘 시간…"여긴 간첩 소굴" 테헤란 美대사관

171106-0193 외신-0040 09:00 세계의 날씨(11월6일)-09:00

171106-0197 외신-0041 09:01 푸지데몬 전 카탈루냐 수반 가석방…벨기에 출국금지돼 재판

171106-0207 외신-0042 09:09 '북핵 지상군 투입론'에 美정계 '외교적해법' 주문 잇따라(종합)

171106-0215 외신-0043 09:14 [SNS돋보기] 美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왜 자꾸 이런 비극이"

171106-0217 외신-0044 09:15 호주 "마닐라 등 필리핀 테러 위험 커" 여행자에 경고

171106-0226 외신-0045 09:26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26명 사망·20명 부상(종합3보)

171106-0242 외신-0046 09:30 조세회피처 X파일 또 폭로…英여왕·美장관·한국인 200여명

171106-0246 외신-0047 09:32 中·印 무장대치 국경서 인도군 6천명 철수

171106-0254 외신-0048 09:40 [PRNewswire] 타카타, 채권자들에게 챕터 11케이스 관련 정보를 입수토록 요청

171106-0256 외신-0049 09:41 "러시아, 지난 9~10월 북미협의 중개 시도…北거부로 무산"

171106-0279 외신-0050 09:55 "트럼프, 일본과의 무역 공정하지도 개방되지도 않았다"(속보)

171106-0291 외신-0051 10:01 미일정상, 대북 강경 메시지·'열린 인도·태평양전략' 표명

171106-0301 외신-0052 10:05 트럼프 "누구와도 마주앉을 것"…김정은과 조건부대화 용의

171106-0304 외신-0053 10:06 日언론 "트럼프, 한국 국회 연설서 北납치 문제 언급"

171106-0315 외신-0054 10:11 美 "'인종청소' 미얀마와 대화가 우선…제재 카드도 유효"

171106-0316 외신-0055 10:12 사우디 '왕좌의 게임' 와중에 왕자 1명 헬기추락 사망

171106-0319 외신-0056 10:16 트럼프 "텍사스 총기난사는 악마의 행동…가슴 찢어진다"(종합)

171106-0325 외신-0057 10:21 미국 총기난사 올해 300건 넘어…'총기규제론' 불붙을까

171106-0340 외신-0058 10:28 中매체 "트럼프, 오바마 전철 밟아선 안돼…중국 경계 무익"

171106-0360 외신-0059 10:38 사우디 숙청이 유가 변수되나…감산유지 관측에 강세 유지

171106-0363 외신-0060 10:41 트럼프 "日과 무역 공정치않다…美 오랜기간 대일무역적자 겪어"

171106-0378 외신-0061 10:50 中, 트럼프 방중 의식…당대회 설명 특사 北에 파견 안해

171106-0380 외신-0062 10:50 IS 패퇴 후… 이란-사우디 '중동 패권' 각축전 가열

171106-0385 외신-0063 10:54 골프광·육식 선호… 트럼프·아베 닮은 점 많다

171106-0389 외신-0064 10:56 中시진핑의 고민…5천700만 퇴역군인 "처우 개선해달라"

171106-0393 외신-0065 10:57 베트남, 두 자릿수 수출 '뜀박질'…삼성 등 외국기업이 '효자'

171106-0396 외신-0066 10:59 中매체 "중국 스텔스 전투기 젠-20 실전 배치…세계 공군력 2위"

171106-0415 외신-0067 11:01 中, 신기술 GPS 위성 발사 성공…2020년 전세계 대상 서비스

171106-0419 외신-0068 11:02 "美 텍사스 총격범, 불명예 제대한 군인 출신"

171106-0426 외신-0069 11:05 배우 러셀 크로 "난민에 일자리 제공" 발언 비난에도 '꿋꿋'

171106-0427 외신-0070 11:05 [그래픽] '세계 속 대한민국' 정보통신은 선두, 여성 사회진출은 하위

171106-0433 외신-0071 11:07 일본문화 수출 '쿨재팬 사업' 4년 됐지만 과반이 목표미달

171106-0446 외신-0072 11:11 "만성 불면증 탓에 신장기능 떨어질 수도"

171106-0449 외신-0073 11:12 日 "식품 낭비 줄이자" 유통기한 월 단위 표시 확산

171106-0467 외신-0074 11:19 美서 치매 환자에 젊은 피 수혈 임상시험…"일부 증상 개선"

171106-0476 외신-0075 11:23 트럼프, 중국 방문기간에 '당선 1주년 축하파티' 연다

171106-0482 외신-0076 11:28 [그래픽] "라스베이거스 총격 한 달 만에 또" 미국 주요 총기사건

171106-0487 외신-0077 11:31 트럼프식 협상법…한손엔 '미일동맹' 다른손엔 '무역적자 해소'

171106-0492 외신-0078 11:34 美 FOMC 확 바뀌나…"뉴욕연은 더들리 사의 표시 임박"

171106-0501 외신-0079 11:37 "바비큐도 안된다"…中, 트럼프 맞이 스모그 감축 안간힘

171106-0515 외신-0080 11:47 아이폰 X 구매자 일부서 "활성화 기능 장애" 호소

171106-0516 외신-0081 11:47 트럼프, 무역적자 작심발언에 日 '싸늘'…과도한 대접 비판론도

171106-0520 외신-0082 11:49 아마존, 연말 성수기 앞두고 가격 전쟁 포문

171106-0524 외신-0083 11:52 美, 北 ICBM 선제 정밀타격 가능한 재래식 전력 증강 '잰걸음'

171106-0528 외신-0084 11:54 [그래픽] 조세회피처 X파일 또 폭로…뉴스타파 "한국인 232명 확인"

171106-0531 외신-0085 11:56 세계 정치권 또 폭탄맞나…'파라다이스 페이퍼' 파급력은

171106-0532 외신-0086 11:57 독일군 2040 보고서… 유럽 해체 시나리오까지 거론

171106-0533 외신-0087 11:57 물러나는 저우샤오촨 "中 검은백조·회색코뿔소 경계" 당부

171106-0559 외신-0088 12:01 조세회피처 파일 공개로 민낯 더 드러낸 '트럼프-러시아 커넥션'

171106-0561 외신-0089 12:05 '자산 20조원' 숙청된 사우디 왕자 주목…트럼프 비난 경력

171106-0566 외신-0090 12:19 日교도 "北, 러시아서 서류 위조해 섬유·석유 거래"

171106-0575 외신-0091 12:42 대중 강경파 나바로, 트럼프 방중 일행서 빠졌다

171106-0576 외신-0092 13:02 베트남, 계획경제·이주통제 목적 '호적부' 60여년만에 폐지

171106-0589 외신-0093 13:30 中 새 지도부 찾은 공산당 탄생지 방문객 급증

171106-0592 외신-0094 13:33 트럼프 미국 대통령-아베 일본 총리 정상회담 시작(속보)

171106-0598 외신-0095 13:43 사우디, 예멘반군 미사일발사 두고 이란에 "전쟁 도발말라" 경고

171106-0599 외신-0096 13:44 트럼프·아베 정상회담…"'핵·미사일개발' 北에 최대한 압력"(종합)

171106-0604 외신-0097 13:50 "조용한 마을 뒤흔든 15초의 총성…주민이 총들고 범인 저지"(종합)

171106-0606 외신-0098 13:55 숙청된 사우디 자산20조원 왕자 '트럼프와의 앙금' 주목(종합)

171106-0620 외신-0099 14:04 고임금에 中 떠나던 日기업, 전기차·기저귀는 중국생산 강화

171106-0642 외신-0100 14:23 [PRNewswire] STIHL TIMBERSPORTS(R) 세계 챔피언십 2017 개최

171106-0652 외신-0101 14:30 [PRNewswire] Seaborn Networks and IOX Cable Ltd to Provide First Subsea Route

171106-0654 외신-0102 14:31 중국군 지휘부 당 중앙군사위, 시진핑에 절대충성 다짐

171106-0683 외신-0103 14:58 "中,19차 당대회 대표단 방한 추진…사드 이후 첫 고위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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