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바이로메드[084990]는 자사의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MV202'와 관련한 등록·출원 특허와 관련해 이연제약[102460]이 명의와 권리를 절반씩 이전하라는 '특허출원인 명의변경 등 청구'를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맞춰 당사의 이익과 주주의 이익을 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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