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치광푸(27·중국)라는 이름은 일반인들에게는 당연히 생소한 이름이지만 스키 프리스타일 에어리얼 종목에서는 많은 선수에게 '롤 모델'로 인정받는 선수로 2013년과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2014-2015시즌 월드컵 3승, 2015-2016시즌 2승 등 남자 에어리얼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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