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유망주 차민규,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입력 2017-11-07 08:21  

빙속 유망주 차민규,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차민규(24·동두천시청)가 스포츠마케팅 전문 회사인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보앤뉴는 7일 "차민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잠재력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계약 취지를 설명했다.

차민규는 지난달 열린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500m 대표팀에 선발됐다.

그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대회를 통해 평창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평창올림픽 출전권은 ISU 월드컵 1~4차 대회 결과를 합산해 개인별로 부여된다.

1차 대회는 10일부터 네덜란드에서 열린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