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더 플라자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25일까지 한국 고유문화 중 하나인 종가의 내림음식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종가 내림음식 프로모션 시즌3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 예천과 경북 봉화, 경남 거창, 충북 보은, 경북 안동 등 종가별로 약 20여 가지의 내림음식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인다.
가격은 성인 점심 기준 8만8천원(세금과 봉사료 포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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