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KGC인삼공사가 독일 명품 브랜드인 '빌레로이&보흐'(Villeroy&Boch)와 협업을 하고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을 8일 출시했다.
이 에디션은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인 홍삼정과 3만8천원 상당의 '빌레로이&보흐' 뉴웨이브 머그잔으로 구성됐다.
홍삼정은 6년근 홍삼을 100% 농축시켜 만든 고순도 제품이다. 6년근 홍삼이 갖고 있는 다양한 유효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가격은 24만원이다. 전국 정관장 매장과 정관장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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