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DB손해보험은 2017년 재해대책 유공 정부포상으로 '풍수해보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재해대책 정부포상인 대통령 표창은 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 데 있어 판매실적, 브랜드인지도, 정부 기여도, 고객만족도 등이 우수한 기관에 수여된다.
DB손해보험은 풍수해보험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풍수해보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2006년 5월부터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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