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세원셀론텍[091090]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천연가교를 통해 고무성질 물성을 강화한 생체재료물질'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발명은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분자적 구조와 특성을 고려해 천연가교 조건을 제공, 고무제형의 새로운 생체재료물질을 제조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피부·뼈 이식재와 치과 재료 등 다양한 생체 재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