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CJ E&M의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인 '다이아티비'(DIA TV)가 1인 창작자와 중소기업을 연계한 사업을 강화한다.
다이아티비는 구독자 수 170만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와 '밴쯔 덤플링(만두)', '밴쯔 덤플링 팝'을 15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CJ E&M과 밴쯔가 공동으로 상표권을 출원한 '밴쯔 푸드'의 첫 제품으로, 식품전문업체 티에이치앤티(TH&T)와 함께 개발했다.
다이아티비는 베이킹 전문 크리에이터인 '더 스쿱', '몽브셰', '한세' 등이 직접 제품 연구·개발에 참여한 베이킹 재료, 도구인 '베이킹 키트'도 10일 내놓는다.
베이킹 키트는 베이킹 전문업체 피나포레가 판매는 물론 정기배송, 베이킹 스튜디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CJ E&M 이성학 방송사업 총괄은 "중소기업과 1인 창작자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통해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