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보증 전세대출금리, 지난달 0.01%P 상승

입력 2017-11-09 09:56  

주택금융공사 보증 전세대출금리, 지난달 0.01%P 상승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10월 공사 보증으로 은행들이 취급한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가 연 2.93%로 9월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2.85%)이었으며, 우리은행[000030]·KEB하나은행(2.89%), 부산은행(3.01%) 등의 순이었다.

전세자금 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실제 주거하는 주택의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때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대가구(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의사상자)에 해당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보증료가 할인된다.

각 은행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는 공사 홈페이지(http://www.hf.go.kr)를 통해 공시된다.






yuls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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