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9일 울산현대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재난정보의 역할을 주제로 '제17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 연구원 개원 20주년을 겸해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미국 하와이 대학의 칼 킴 교수가 '재해 위험저감 및 재난피해 복원'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9일 울산현대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재난정보의 역할을 주제로 '제17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 연구원 개원 20주년을 겸해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미국 하와이 대학의 칼 킴 교수가 '재해 위험저감 및 재난피해 복원'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