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9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밤샘 책 읽기 행사'를 한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추천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한다. 문학평론가인 장석주 시인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책 읽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연합뉴스)
▲ 숙명여대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9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밤샘 책 읽기 행사'를 한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추천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한다. 문학평론가인 장석주 시인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책 읽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