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영국 주방가전 브랜드 켄우드(Kenwood)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미래의 셰프인 신정여자상업고 외식조리과 학생들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켄우드는 신정여상 외식조리과 학생들과 함께 켄우드 키친머신 'KVL4100.S'를 활용한 레시피(조리법)를 연간 총 24회 개발해 이를 공식 사이트(www.kenwoodworld.co.kr)에 올리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벌여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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