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11/12 08:00
======================== TO : 17/11/12 15: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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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71112-0104 외신-0052 08:00 '능력소녀' 김수영감독 "예술성도 있지만 독특하다는 평가 많아"
171112-0105 외신-0053 08:00 영화 '악녀' 정병길감독 "차기작, 美할리우드서 여러 제안 받아"
171112-0144 외신-0056 08:08 서울, 전세계 '스마트 도시' 21위…스마트폰 보급률 2위
171112-0151 외신-0059 08:30 노영민 대사 "한중 관계 어둡고 긴 터널서 빠져나오고 있다"
171112-0175 외신-0064 09:00 '인공지능 살인로봇' 어찌하오리까…첫 유엔논의 주목
171112-0176 외신-0026 09:00 세계의 날씨(11월12일)-09:00
171112-0191 외신-0066 09:08 美무역위 "한국산 페트 수지 탓에 美업계 피해"…고율 관세 우려
171112-0196 외신-0027 09:13 中 광군제 하루 매출 28조원…예상 뛰어넘은 39% 폭증(종합2보)
171112-0198 외신-0028 09:16 아사히 "北, 이달 고체연료식 엔진 연소실험 실시"
171112-0216 외신-0029 09:59 트럼프 "시진핑, 대북제재 수위 높이겠다고 말해"(속보)
171112-0229 외신-0030 10:05 트럼프 "김정은 친구되려 애쓰고 있어…언젠간 그럴날 올지도"(속보)
171112-0233 외신-0031 10:11 시진핑·두테르테 APEC서 별도회담…'우호적' 남중국해 논의
171112-0237 외신-0032 10:25 中매체 '한중 정상회담' 주요뉴스로 보도…'관계 정상화' 내비쳐
171112-0250 외신-0033 10:47 트럼프 "김정은과 친구되려 애써…언젠가 그렇게 될지도"
171112-0251 외신-0034 10:57 日언론 "시진핑, 아베와 정상회담서 웃었다…대일 외교 변화"
171112-0263 외신-0035 11:00 인니 경찰, 파푸아 반군 점거 마을 탈환 준비…긴장 고조
171112-0266 외신-0036 11:13 독립기념일에 좌우로 나뉜 폴란드…극우주의자 6만명 행진
171112-0274 외신-0037 11:18 中외교부 "한중 양호한 관계가 역사와 시대에 부합"
171112-0290 외신-0084 12:00 美 오클라호마주 셰일 오일·가스 생산현장을 가다
171112-0291 외신-0085 12:00 SK이노베이션, 텍사스 EAA 인수완료…"제2공장·추가 M&A 모색"
171112-0320 외신-0038 12:07 트럼프 "中-베트남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중재 용의"
171112-0325 외신-0039 12:15 알리바바, 광군제 주문 폭주 'AI·로봇'으로 대응했다
171112-0327 외신-0040 12:22 트럼프 "김정은에 '작고 뚱뚱하다' 모욕 안해" 비꼬아(종합)
171112-0329 외신-0041 12:29 "엄마는 용감했다" 화염 속 어린 5자녀 구한 호주 '슈퍼맘'
171112-0336 외신-0042 12:58 이라크 집단 매장지서 시신 400구 발견…"IS 소행 추정"
171112-0339 외신-0043 13:05 美·中에 낀 베트남…트럼프·시진핑 나란히 국빈방문 '외교전'
171112-0347 외신-0044 13:39 트럼프, 베트남에 "남중국해 분쟁 중재하겠다"며 '공정무역'요구(종합)
171112-0349 외신-0045 13:45 시진핑, 남중국해 우군 두테르테 챙기기…APEC서 별도 회동(종합)
171112-0358 외신-0046 14:00 [그래픽] 알리바바 광군제 매출 1,682억 위안 기록
171112-0365 외신-0047 14:17 시진핑 이어 리커창도 필리핀행…아세안 '친중국 외교' 총력
171112-0368 외신-0048 14:33 '美대선 개입 안했다' 푸틴 발언 두둔 트럼프에 비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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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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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2-0151 외신-0059 08:30 노영민 대사 "한중 관계 어둡고 긴 터널서 빠져나오고 있다"
171112-0175 외신-0064 09:00 '인공지능 살인로봇' 어찌하오리까…첫 유엔논의 주목
171112-0176 외신-0026 09:00 세계의 날씨(11월12일)-09:00
171112-0191 외신-0066 09:08 美무역위 "한국산 페트 수지 탓에 美업계 피해"…고율 관세 우려
171112-0196 외신-0027 09:13 中 광군제 하루 매출 28조원…예상 뛰어넘은 39% 폭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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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2-0229 외신-0030 10:05 트럼프 "김정은 친구되려 애쓰고 있어…언젠간 그럴날 올지도"(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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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2-0266 외신-0036 11:13 독립기념일에 좌우로 나뉜 폴란드…극우주의자 6만명 행진
171112-0274 외신-0037 11:18 中외교부 "한중 양호한 관계가 역사와 시대에 부합"
171112-0290 외신-0084 12:00 美 오클라호마주 셰일 오일·가스 생산현장을 가다
171112-0291 외신-0085 12:00 SK이노베이션, 텍사스 EAA 인수완료…"제2공장·추가 M&A 모색"
171112-0320 외신-0038 12:07 트럼프 "中-베트남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중재 용의"
171112-0325 외신-0039 12:15 알리바바, 광군제 주문 폭주 'AI·로봇'으로 대응했다
171112-0327 외신-0040 12:22 트럼프 "김정은에 '작고 뚱뚱하다' 모욕 안해" 비꼬아(종합)
171112-0329 외신-0041 12:29 "엄마는 용감했다" 화염 속 어린 5자녀 구한 호주 '슈퍼맘'
171112-0336 외신-0042 12:58 이라크 집단 매장지서 시신 400구 발견…"IS 소행 추정"
171112-0339 외신-0043 13:05 美·中에 낀 베트남…트럼프·시진핑 나란히 국빈방문 '외교전'
171112-0347 외신-0044 13:39 트럼프, 베트남에 "남중국해 분쟁 중재하겠다"며 '공정무역'요구(종합)
171112-0349 외신-0045 13:45 시진핑, 남중국해 우군 두테르테 챙기기…APEC서 별도 회동(종합)
171112-0358 외신-0046 14:00 [그래픽] 알리바바 광군제 매출 1,682억 위안 기록
171112-0365 외신-0047 14:17 시진핑 이어 리커창도 필리핀행…아세안 '친중국 외교' 총력
171112-0368 외신-0048 14:33 '美대선 개입 안했다' 푸틴 발언 두둔 트럼프에 비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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