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생태관광 체험학습용 3차원 입체 퍼즐을 개발해 이달 중순부터 각종 생태관광 관련 행사에 보급한다. 퍼즐은 국립생태원이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개발했으며 지난달 12일 디자인 등록을 마쳤다.
'만들면서 즐기는 생태여행'이라는 주제로 개발된 이 퍼즐은 3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퍼즐은 비매품으로, 생태관광 행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품 등으로 활용된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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