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헤이그 클럽, 데이비드 베컴 출연한 새 밤의 외출 영상 공개
-- 헤이그 클럽 스카치 위스키 #LeaveAsYouArrived 캠페인, 새 영상을 기점으로 막 올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런던 2017년 11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Diageo가 책임감 있는 음주를 향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헤이그 클럽(HAIG CLUB) 영상 ‘Leave as You Arrived’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헤이그 클럽의 사업 파트너인 데이비드 베컴이 출연하는 이 영상은 혁신적이고 확실한 방식으로 책임감 있는 음주를 소비자 의식의 최전선에 배치하고자 하는 Diageo의 결심을 나타낸 것으로, Diageo의 다음 혁신 단계다.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s://www.multivu.com/players/uk/8221051-haig-club-night-out-david-beckham/
헤이그 클럽과 마찬가지로 이 60초 영상 역시 차별화를 도모한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스웨덴 감독 Jonas Akerlund가 연출한 이 영상은 역으로 재생된다. 영상 마지막 장면이 사실 첫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친구들은 바에 도착할 때와 완벽하게 같은 상태로 바를 나선다.
글로벌 브랜드 이사 Ronan Beirne는 “책임감 있는 음주는 헤이그 클럽 철학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자사와 데이비드 베컴은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며, 적당한 음주의 중요성에 서로 동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LeaveAsYouArrived를 만든 목적은 밤에 외출 시 적당한 음주가 얼마나 큰 이점인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헤이그 클럽은 바에 도착할 때만큼이나 완벽한 모습으로 바를 나서는 것이야말로 스타일의 전형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베컴은 “Diageo와 헤이그 클럽의 협력을 원했던 이유는 많다”라며 “그중 하나는 Diageo가 책임감 있는 음주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Jonas는 새로운 영상에서 우리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매우 잘 살렸다”고 말했다.
Diageo의 Global Alcohol in Society Director인 Carolyn Panzer는 “멋진 스타일과 자제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이 캠페인은 적당한 음주가 얼마나 고무적으로 변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캠페인은 음주를 즐기는 성인에게 책임감 있는 음주를 장려한다”라며 “적당한 음주를 장려하는 것은 주류 생산업체로서 자사가 추구하는 목적과 상충되지 않는다. 사실 자사의 가치 및 목적과 상당히 일치한다. 자사는 사람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 대신, 더 제대로 마시도록 유도한다. 이 캠페인은 자사 브랜드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LeaveAsYouArrived는 책임감 있는 음주를 향한 헤이그 클럽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적당한 음주를 찬미하는 추가적인 독점 콘텐츠와 더불어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LeaveAsYouArrived 순간에 포착된 실제 소비자들을 보여주는 콘텐츠도 포함된다.
헤이그 클럽 소개:
헤이그 클럽은 Diageo가 세계적인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 및 기업가 Simon Fulle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든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다. 약 400년에 달하는 증류주 제조 유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헤이그 클럽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다. 데이비드 베컴은 헤이그 클럽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멋진 음주라는 헤이그 클럽의 철학과 양보다 질이라는 신념을 지지한다. 헤이그 클럽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HaigClub.com 또는 facebook.com/HaigClub을 참조한다.
Diageo 소개
Diageo는 증류주, 맥주, 와인 등의 종류에 걸쳐 뛰어난 알코올음료 브랜드들을 보유한 세계 선도적 프리미엄 주류 기업이다. 이러한 브랜드에는 Johnnie Walker, Crown Royal, J&B, Windsor, Buchanan's 및 Bushmills 위스키, Smirnoff, Ciroc 및 Ketel One vodkas, Baileys, Captain Morgan, Jose Cuervo, Tanqueray, Guinness 등이 있다.
Diageo는 그 제품이 전 세계 18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Diageo는 New York Stock Exchange (DEO)와 London Stock Exchange (DGE)에 상장돼 있다. Diageo와 그 브랜드 및 성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Diageo.com 웹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최고 실행 도구, 정보, 계획의 공유를 통해 책임감 있는 음주를 촉진하는 Diageo의 세계적 재원은 DRINKiQ.co.uk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
편집자 주:
추가 정보 문의
FREUDS:
Haig@freuds.com
DIAGEO:
HAIG CLUB: Gillian Cook, Gillian.cook@diageo.com
Diageo: Michelle Lavipour, Michelle.Lavipour@diageo.com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3378/HAIG_CLUB.jpg )
출처: Diageo
HAIG CLUB Releases A Night Out With David Beckham… In Reverse
-- New film launches the HAIG CLUB Scotch Whisky #LeaveAsYouArrived campaign
LONDON, November 14, 2017/PRNewswire/ -- Today Diageo releases Leave as You Arrived , a new film from HAIG CLUB as part the brand's commitment to responsible drinking. The film, featuring global icon and HAIG CLUB business partner David Beckham, marks the next progressive step in Diageo's determination to bring responsible drinking to the forefront of consumer thinking in innovative and authentic ways.
To view the Multimedia News Release, please click:
https://www.multivu.com/players/uk/8221051-haig-club-night-out-david-beckham/
Like HAIG CLUB, the 60-second film is designed to be different: directed by Grammy Award winning Swedish director, Jonas Akerlund the film plays out in reverse - the end of the film is in fact the beginning and shows David Beckham and his friends as immaculately put together leaving the bar as when they arrived.
Ronan Beirne, Global Brand Director said: "Responsible drinking is an integral part of the HAIG CLUB philosophy and we have a shared belief with our business partner, David Beckham, about quality over quantity and the importance of drinking in moderation. #LeaveAsYouArrived was designed to showcase the benefits of drinking in moderation on a night out. HAIG CLUB believes that looking as good leaving the bar as when you arrived, is the epitome of style."
David Beckham said: "There are many reasons why I wanted to partner with Diageo on HAIG CLUB, and one of them is their commitment to responsible drinking. Jonas did a very nice job bringing our idea to life with this new film."
Carolyn Panzer, Global Alcohol in Society Director, Diageo, said: "Being stylish and in control go hand-in-hand. This campaign shows just how aspirational drinking in moderation has become, and is all about encouraging adults who choose to drink, to do so responsibly. Encouraging moderation is not in conflict with our goals as an alcohol producer: in fact, it lines up very clearly with our values and aims as a business. We want to lead people towards drinking better, not more, and this campaign is a powerful example of how our brands are helping us to do that."
#LeaveAsYouArrived is part of HAIG CLUB's ongoing commitment to responsible drinking and will continue to roll out globally across social media with additional exclusive content designed to celebrate drinking in moderation. This will include content from cities across the world showcasing real people in #LeaveAsYouArrived moments.
ABOUT HAIG CLUB:
HAIG CLUB is the Single Grain Scotch Whisky from Diageo produced in partnership with global icon David Beckham and entrepreneur Simon Fuller. Built on nearly 400 years of distilling heritage, this is a Single Grain Scotch Whisky realised in a radical new way. As part of his partnership with HAIG CLUB, David Beckham supports the HAIG CLUB philosophy of drinking with style and the shared belief in quality over quantity. More information about HAIG CLUB may be found at http://www.HaigClub.com or facebook.com/HaigClub.
About Diageo:
Diageo is the world's leading premium drinks business with an outstanding collection of beverage alcohol brands across spirits, beer and wine. These brands include Johnnie Walker, Crown Royal, JεB, Windsor, Buchanan's and Bushmills whiskies, Smirnoff, Ciroc and Ketel One vodkas, Baileys, Captain Morgan, Jose Cuervo, Tanqueray and Guinness.
Diageo is a global company, with its products sold in more than 180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company is listed on both the New York Stock Exchange (DEO) and the London Stock Exchange (DGE). For more information about Diageo, its people, brands, and performance, visit us at Diageo.com. For our global resource that promotes responsible drinking through the sharing of best practice tools, information and initiatives, visit DRINKiQ.co.uk.
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
Notes to Editor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FREUDS:
Haig@freuds.com
DIAGEO:
HAIG CLUB: Gillian Cook, Gillian.cook@diageo.com
Diageo: Michelle Lavipour, Michelle.Lavipour@diageo.com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3378/HAIG_CLUB.jpg )
Source: Diage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헤이그 클럽 스카치 위스키 #LeaveAsYouArrived 캠페인, 새 영상을 기점으로 막 올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런던 2017년 11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Diageo가 책임감 있는 음주를 향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헤이그 클럽(HAIG CLUB) 영상 ‘Leave as You Arrived’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헤이그 클럽의 사업 파트너인 데이비드 베컴이 출연하는 이 영상은 혁신적이고 확실한 방식으로 책임감 있는 음주를 소비자 의식의 최전선에 배치하고자 하는 Diageo의 결심을 나타낸 것으로, Diageo의 다음 혁신 단계다.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s://www.multivu.com/players/uk/8221051-haig-club-night-out-david-beckham/
헤이그 클럽과 마찬가지로 이 60초 영상 역시 차별화를 도모한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스웨덴 감독 Jonas Akerlund가 연출한 이 영상은 역으로 재생된다. 영상 마지막 장면이 사실 첫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친구들은 바에 도착할 때와 완벽하게 같은 상태로 바를 나선다.
글로벌 브랜드 이사 Ronan Beirne는 “책임감 있는 음주는 헤이그 클럽 철학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자사와 데이비드 베컴은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며, 적당한 음주의 중요성에 서로 동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LeaveAsYouArrived를 만든 목적은 밤에 외출 시 적당한 음주가 얼마나 큰 이점인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헤이그 클럽은 바에 도착할 때만큼이나 완벽한 모습으로 바를 나서는 것이야말로 스타일의 전형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베컴은 “Diageo와 헤이그 클럽의 협력을 원했던 이유는 많다”라며 “그중 하나는 Diageo가 책임감 있는 음주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Jonas는 새로운 영상에서 우리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매우 잘 살렸다”고 말했다.
Diageo의 Global Alcohol in Society Director인 Carolyn Panzer는 “멋진 스타일과 자제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이 캠페인은 적당한 음주가 얼마나 고무적으로 변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캠페인은 음주를 즐기는 성인에게 책임감 있는 음주를 장려한다”라며 “적당한 음주를 장려하는 것은 주류 생산업체로서 자사가 추구하는 목적과 상충되지 않는다. 사실 자사의 가치 및 목적과 상당히 일치한다. 자사는 사람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것 대신, 더 제대로 마시도록 유도한다. 이 캠페인은 자사 브랜드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LeaveAsYouArrived는 책임감 있는 음주를 향한 헤이그 클럽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적당한 음주를 찬미하는 추가적인 독점 콘텐츠와 더불어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LeaveAsYouArrived 순간에 포착된 실제 소비자들을 보여주는 콘텐츠도 포함된다.
헤이그 클럽 소개:
헤이그 클럽은 Diageo가 세계적인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 및 기업가 Simon Fulle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든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다. 약 400년에 달하는 증류주 제조 유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헤이그 클럽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다. 데이비드 베컴은 헤이그 클럽과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멋진 음주라는 헤이그 클럽의 철학과 양보다 질이라는 신념을 지지한다. 헤이그 클럽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HaigClub.com 또는 facebook.com/HaigClub을 참조한다.
Diageo 소개
Diageo는 증류주, 맥주, 와인 등의 종류에 걸쳐 뛰어난 알코올음료 브랜드들을 보유한 세계 선도적 프리미엄 주류 기업이다. 이러한 브랜드에는 Johnnie Walker, Crown Royal, J&B, Windsor, Buchanan's 및 Bushmills 위스키, Smirnoff, Ciroc 및 Ketel One vodkas, Baileys, Captain Morgan, Jose Cuervo, Tanqueray, Guinness 등이 있다.
Diageo는 그 제품이 전 세계 18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 기업이다. Diageo는 New York Stock Exchange (DEO)와 London Stock Exchange (DGE)에 상장돼 있다. Diageo와 그 브랜드 및 성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Diageo.com 웹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최고 실행 도구, 정보, 계획의 공유를 통해 책임감 있는 음주를 촉진하는 Diageo의 세계적 재원은 DRINKiQ.co.uk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
편집자 주:
추가 정보 문의
FREUDS:
Haig@freuds.com
DIAGEO:
HAIG CLUB: Gillian Cook, Gillian.cook@diageo.com
Diageo: Michelle Lavipour, Michelle.Lavipour@diageo.com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603378/HAIG_CLUB.jpg )
출처: Diageo
HAIG CLUB Releases A Night Out With David Beckham… In Reverse
-- New film launches the HAIG CLUB Scotch Whisky #LeaveAsYouArrived campaign
LONDON, November 14, 2017/PRNewswire/ -- Today Diageo releases Leave as You Arrived , a new film from HAIG CLUB as part the brand's commitment to responsible drinking. The film, featuring global icon and HAIG CLUB business partner David Beckham, marks the next progressive step in Diageo's determination to bring responsible drinking to the forefront of consumer thinking in innovative and authentic ways.
To view the Multimedia News Release, please click:
https://www.multivu.com/players/uk/8221051-haig-club-night-out-david-beckham/
Like HAIG CLUB, the 60-second film is designed to be different: directed by Grammy Award winning Swedish director, Jonas Akerlund the film plays out in reverse - the end of the film is in fact the beginning and shows David Beckham and his friends as immaculately put together leaving the bar as when they arrived.
Ronan Beirne, Global Brand Director said: "Responsible drinking is an integral part of the HAIG CLUB philosophy and we have a shared belief with our business partner, David Beckham, about quality over quantity and the importance of drinking in moderation. #LeaveAsYouArrived was designed to showcase the benefits of drinking in moderation on a night out. HAIG CLUB believes that looking as good leaving the bar as when you arrived, is the epitome of style."
David Beckham said: "There are many reasons why I wanted to partner with Diageo on HAIG CLUB, and one of them is their commitment to responsible drinking. Jonas did a very nice job bringing our idea to life with this new film."
Carolyn Panzer, Global Alcohol in Society Director, Diageo, said: "Being stylish and in control go hand-in-hand. This campaign shows just how aspirational drinking in moderation has become, and is all about encouraging adults who choose to drink, to do so responsibly. Encouraging moderation is not in conflict with our goals as an alcohol producer: in fact, it lines up very clearly with our values and aims as a business. We want to lead people towards drinking better, not more, and this campaign is a powerful example of how our brands are helping us to do that."
#LeaveAsYouArrived is part of HAIG CLUB's ongoing commitment to responsible drinking and will continue to roll out globally across social media with additional exclusive content designed to celebrate drinking in moderation. This will include content from cities across the world showcasing real people in #LeaveAsYouArrived moments.
ABOUT HAIG CLUB:
HAIG CLUB is the Single Grain Scotch Whisky from Diageo produced in partnership with global icon David Beckham and entrepreneur Simon Fuller. Built on nearly 400 years of distilling heritage, this is a Single Grain Scotch Whisky realised in a radical new way. As part of his partnership with HAIG CLUB, David Beckham supports the HAIG CLUB philosophy of drinking with style and the shared belief in quality over quantity. More information about HAIG CLUB may be found at http://www.HaigClub.com or facebook.com/HaigClub.
About Diageo:
Diageo is the world's leading premium drinks business with an outstanding collection of beverage alcohol brands across spirits, beer and wine. These brands include Johnnie Walker, Crown Royal, JεB, Windsor, Buchanan's and Bushmills whiskies, Smirnoff, Ciroc and Ketel One vodkas, Baileys, Captain Morgan, Jose Cuervo, Tanqueray and Guinness.
Diageo is a global company, with its products sold in more than 180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company is listed on both the New York Stock Exchange (DEO) and the London Stock Exchange (DGE). For more information about Diageo, its people, brands, and performance, visit us at Diageo.com. For our global resource that promotes responsible drinking through the sharing of best practice tools, information and initiatives, visit DRINKiQ.co.uk.
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
Notes to Editor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FREUDS:
Haig@freuds.com
DIAGEO:
HAIG CLUB: Gillian Cook, Gillian.cook@diageo.com
Diageo: Michelle Lavipour, Michelle.Lavipour@diageo.com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603378/HAIG_CLUB.jpg )
Source: Diage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