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타마스 아얀(78·헝가리) 세계역도연맹 회장이 15일 방한했다.
아얀 회장은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회에 참석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이기도 한 아얀 회장은 1999년 WADA 창립 멤버로 활약했다.
이원성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얀 회장을 맞으며 역도계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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